안녕하세요!
연꽃마을 데이케어센터의 홍순민 사회복지사 입니다.
오늘은 센터내에서 웃음소리가 들리기에
프로그램 참관을 해보았습니다.
바로 맷돌체조라는 프로그램이었는데요
웃음과 재미가 계속되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하호호 웃으시고 체조도 하는 모습이 너무나 즐거워 보이고 재미있어 보였기에 사진으로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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