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연꽃마을 데이케어센터 홍순민 사회복지사 입니다. 오늘은 봄을 맞이하여 어르신들과 함께 뚝섬유원지로 나들이를 갑니다.! 날씨는 쨍쨍 미세먼지도 오늘은 보통! 저희가 나들이 가는줄 알고 기온도 적절하게 모든것이 갖춰졌습니다.

차량에 안전하게 탑승!

자 드디어 도착!

다함께 노래를 부르며 흥을 돋굽니다. 해~당~화~ 피고 지는~♬

실컷 노시고 간식으로 햄버거 타임~~ 누가 햄버거를 아이들음식이라 했죠? ㅋㅋ 너무 잘드십니다.